(주)뱅크앤론 ‘크라우드펀딩’ P2P대출 플랫폼 출시 “2%부족한 서민금융대출상품 이제는 완벽해졌다.”
파이낸셜뉴스
2016.08.30 09:00
수정 : 2016.08.30 09:00기사원문
사회지향적 금융 컨설팅기업 (주)뱅크앤론이 크라우드펀딩 P2P대출 서비스인 “크라우드뱅크”를 론칭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신용등급이 낮거나, 소득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고금리대출에 시달리는 ‘금융소외계층’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뱅크앤론은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국내최초 최저금리제도를 도입해 오래전부터 최저금리 보상제를 실시해 서민금융경제에 대표적인 모범컨설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금융컨설팅 분야 6년 연속 각종 매체들을 통해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탄탄하게 다져나아가는 사회지향적 론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뱅크앤론 관계자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서민층, 다중채무로 채무관리가 어려운 채무자들에게 채무의 통합을 도와주는 ‘뱅크클리닉 서비스’가 지난 6 여 년간 약 만 여명, 대출금액으로는 약 천억 원 이상의 저리 및 통합대출로 채무고충을 해결해드리고 있지만, 사실 2%가 부족했다.”며 “론칭한 크라우드 펀딩과 뱅크클리닉이 결합되어 이제 완벽한 솔루션을 마련했고 앞으로는 거의 모든 서민들에게 저리전환 및 채무통합 등 신용등급에 큰 영향 없이 대출을 진행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뱅크앤론의 크라우드펀딩 P2P대출은 만 20세 이상이고, 신용불량자만 아니라면 최소 100만원~ 최대 5,000만 원, 기업대출의 경우 최대 7억 원 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최대 10%대의 금리이다. 상환방식 또한 원리금균등상환 및 만기일시상환 등 신청자 환경에 맞춰 상환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며 (주)뱅크앤론의 뱅크클리닉을 통해 1:1로 안전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 받는 것이다.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뱅크앤론은 서민금융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착한금융 론 컨설팅 시스템을 탄탄하게 구축하며, 금융컨설팅 업계 선도기업으로 역할을 굳혀 나아가고 있다.
뱅크앤론은 이윤이 많은 고금리대출 금융상품에 치중하지 않고 고객 각 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는 대출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금융상품을 분석하여 고객맞춤형 컨설팅서비스를 실행하며 부적절한 조건으로 대출 받을 가능성을 제로화 하고 있다. 굳은 신념으로 서민금융경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결과 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며 건강한 금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가할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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