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개사 프리미어 콘퍼런스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6.09.06 17:02
수정 : 2016.09.06 22:39기사원문
한국거래소는 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IR협의회와 함께 '코스닥 프리미어 콘퍼런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콜마비앤에이치 등 코스닥에 상장된 3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미팅을 비롯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증시 전망 및 코스닥시장 동향' 세미나, 기업 설명회 등이 준비돼있다.
kim@fnnews.com 김가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