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 "판문점 연락채널 빨리 복구 희망..올림픽 참가 권유 노력"
파이낸셜뉴스
2018.01.02 14:12
수정 : 2018.01.02 14:12기사원문
taeminchang@fnnews.com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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