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취향저격 종목 발굴 서비스’ 실시
파이낸셜뉴스
2019.03.06 09:41
수정 : 2019.03.06 09:41기사원문
이 서비스는 시청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동영상을 추천하는 ‘넷플릭스’ 알고리즘을 표방한다. 고객의 주식거래 이력에 따라 선호할 만한 종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향후 주식뿐만 아니라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 삼장지수증권(ETN) 등으로 발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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