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턴바스, 'iF 디자인어워드' 욕실부문 금상
파이낸셜뉴스
2019.03.19 14:25
수정 : 2019.03.19 14:25기사원문
15일(현지시간)독일 뮌헨BMW벨트(Welt)에서 열린'iF디자인 어워드 나이트'에서 새턴바스는 제품 부문 중 욕실분야에서 아셈(ASSEM)컬렉션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오르비스(ORBIS)컬렉션은 본상을 받았다.
정인환 새턴바스 대표는 "1990년 창립한 이후 새턴바스는 제조에서 나아가 디자인까지 고려하는'디자인 경영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디자인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이라며 "디자이너가 대우받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턴바스는 국내 최초로 욕실연구소를 설립하고 친환경자재 액상 아크릴(LAR)소재를 개발하는 등 노력해왔다. 현대 시마크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워커힐 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과 인천공항 등에 납품했다. 지난 해 5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새턴바스는 최근 미얀마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공장을 착공했다. 베트남·태국 진출도 추진중이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젊은 디자이너들과 협력해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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