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신입채용 60대 1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2019.06.21 13:14   수정 : 2019.06.21 13:14기사원문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21일 신입사원 최종합격자 12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대비 두 배 정도 확대(2018년 7명)한 이번 채용은 총 836명이 몰려 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사회적 약자를 배려키 위해 보훈대상자 2명 및 장애인 1명을 특별 채용했다.



행정공제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성별, 연령, 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을 철저히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필기전형(NCS기반 직업기초능력시험),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친 뒤 신입사원을 선발했다.

한경호 이사장은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그동안 부모님 등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음을 명심하고 청렴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사 생활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자산 20조원·30조원 달성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공제회는 상반기 직원 12명 신규 채용 외에도 경력직 2명(대체투자, 리스크), 변호사 1명, 외환전문가 1명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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