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 택배 전용 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9.12.31 10:16
수정 : 2019.12.31 10:16기사원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GS25가 편의점 택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하 GS25 택배 앱) 선보였다고 12월 31일 밝혔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GS25 택배 앱은 택배 서비스의 접수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통합 택배 플랫폼이다.
택배 예약은 고객이 발송하고자하는 택배의 배송 정보를 앱에서 사전에 등록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택배 예약을 이용한 고객은 GS25에서 키오스크(택배접수단말기)에 택배를접수할 때 별도로 배송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택배 무게 측정 후 미리 등록한 정보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어 접수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다량의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이다.
실시간 배송조회는 물품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GS25 택배 앱에서 택배 접수 시 발급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물품의 이동 경로 및 배송 완료 여부를 간단히 조회할 수 있다.
긴급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야 되는 고객을 위한 편의점 위치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GS25 택배 앱에 접속해 편의점을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의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S25는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일부 점포 제외)을 통해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전 권역에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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