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태양처럼, 희망아 솟아라

      2020.01.05 08:01   수정 : 2020.01.05 08: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019년 한국의 경제와 정치를 뒤돌아보면 ‘절망’과 ‘분열’ 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그러나 우리는 절망을 희망으로 분열을 결집으로 바꿔 온 기적의 국가가 아닌가.

새벽어둠을 뚫고 치솟아 동에서 서로 힘차게 움직이는 해처럼, 2020년엔 절망에서 희망으로 분열에서 결집으로 대전환과 재도약이 이뤄지길 기원한다.




캄캄한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해처럼 국회가 2020년 4월 총선을 계기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한다.



사진·글 = 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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