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3.8원 상승 1224.4원 마감(2보)
뉴스1
2020.03.30 15:40
수정 : 2020.03.30 15: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30일 달러/원 환율이 2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8원 급등한 122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7일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진정세에 힘입어 22.2원 급락했으나 2거래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와 부진한 경제지표가 확인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이번주에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공급으로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번주 환율은 주요국의 강력한 코로나19 대응책에도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세가 지속된다는 점과 고용 등 부진한 경제지표를 확인하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만 공포 진정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공급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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