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서창동 운연역 인근 야산에 화재...1시간 30분여만에 불길 잡아(종합)
파이낸셜뉴스
2020.04.07 17:30
수정 : 2020.04.07 17: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7일 오후 3시 50분께 인천 남동구 서창동 운연역 인근 야산에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운영역 인근 산 중턱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했다.
인천소방본부는 화재발생 1시간 30여분만에 불길을 잡고 현재 연소 확대를 막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천소방본부는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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