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공인인증서 폐지 조속 추진 등 12개 공약 발표
파이낸셜뉴스
2020.04.08 11:08
수정 : 2020.04.08 11:08기사원문
손혜원 공동선대위원장과 주진형 정책공약단장, 김성회 대변인, 황희석·한지양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 선정에서도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길 원하는 당원들의 뜻에 따라 열린 공약 캐스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열린민주당은 지난달 29일부터 양일간 당원들이 공약을 제안하는 설문조사를 실시, 4426명의 당원에게 공약을 제안받았다.
손 위원장은 "저희가 발표 준비 중이던 12대 공약도 있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참신하고 중요한 제안도 수없이 많았다"며 "정치권에서는 큰 이슈로 다루지 않지만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공약을 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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