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민원공무원 심리상담센터 개설
파이낸셜뉴스
2020.04.20 13:04
수정 : 2020.04.20 13:04기사원문
[연천=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민원담당 공무원 전담 심리상담센터를 4월 말부터 운영한다.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서다.
연천군청은 오는 22일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원업무 담당공무원을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연천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개설해 4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심리상담센터는 민원응대 공무원이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1:1 개인별 맞춤형 우울 검진과 심리 상담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이 가능하고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은경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민원응대 공무원의 심리적.정신적.육체적 피로감 해소로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과 감정노동 관리 등 업무대처능력을 배양해 지역주민에게 민원행정 서비스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리상담센터 이용은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사전 예약하면 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