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배드민턴" 고양시, 실내 체육시설 일부 개방

뉴시스       2020.05.07 17:22   수정 : 2020.05.07 17:41기사원문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체육관.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용을 제한해 온 실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단계적 개방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이날 덕양구 대장동 야구연습장 1곳과 일산서구 대화동 등 지역 내 실내배드민턴장 15곳을 개방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3일부터는 헬스장과 골프장을 월단위 사용이 아닌 일일입장 사용 방식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 종목에 대한 강습은 20일부터 시작한다.

지역 내 수영장에 대한 이용 제한도 오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개방시설들에 대한 방역활동 역시 철저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그동안의 코로나19에 대한 피로감을 운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공공체육시설의 단계적 개방 계획을 수립해 이용을 제한했던 실외 체육시설에 대해 우선 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 바 있다.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등 지역 내 모든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했고 이날부터는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이용 제한 해제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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