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美대사, 백선엽 장군 안장식 참석…"한미동맹 이바지"
뉴스1
2020.07.15 14:11
수정 : 2020.07.15 14:11기사원문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5일 백선엽 장군의 안장식에 참석한 뒤, 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어 "백 장군은 그의 조국을 위해 봉사했고 한미동맹을 위해 큰 이바지를 했다"며 "백 장군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국군 창군 원로인 고(故)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이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유가족 외에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등 한미 장성과 정부 및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어 안장식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전현충원 장군2묘역에서 진행됐다. 해리스 대사는 안장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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