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대 일대 '빛거리' 운영…치유의 불빛 밝힌다
뉴시스
2020.12.17 10:39
수정 : 2020.12.17 10:39기사원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구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구는 빛 조형물 관련 예술가, 디자이너들과 함께 홍대걷고싶은거리와 홍대축제거리에 '도심 속 모두의 치유의 빛'을 주제로 한 빛거리 조성을 추진했다.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 조성한 빛거리 구간에는 가로수 수목조명이 설치됐다. 빨간색 조명이 끊임없이 흐른다. 마포관광정보센터 상부의 여행무대에는 하늘광장을 테마로 달과 별 조형물이 배치됐다. 10m 가량의 천사날개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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