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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홍대 일대 '빛거리' 운영…치유의 불빛 밝힌다

뉴시스

입력 2020.12.17 10:39

수정 2020.12.17 10:39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는 지난 15일 홍대축제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중순까지 홍대 거리 일대에 '빛거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0.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는 지난 15일 홍대축제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중순까지 홍대 거리 일대에 '빛거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마포구 제공) 2020.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5일 홍대축제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중순까지 홍대 거리 일대에 '빛거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구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구는 빛 조형물 관련 예술가, 디자이너들과 함께 홍대걷고싶은거리와 홍대축제거리에 '도심 속 모두의 치유의 빛'을 주제로 한 빛거리 조성을 추진했다.

빛과예술의길, 상상의길, 함께광장, 빛의정원, 하늘광장, 환상의광장 등 총 6개의 빛의 공간이 홍대지역 일대에 마련됐다.

홍대걷고싶은거리 일대에 조성한 빛거리 구간에는 가로수 수목조명이 설치됐다.

빨간색 조명이 끊임없이 흐른다. 마포관광정보센터 상부의 여행무대에는 하늘광장을 테마로 달과 별 조형물이 배치됐다.
10m 가량의 천사날개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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