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32명민호 수색 사흘째…선원 추정 시신 발견
파이낸셜뉴스
2020.12.31 12:03
수정 : 2020.12.31 12:03기사원문
제주해경 "신원 확인 중“
[제주=좌승훈 기자] 지난 29일 밤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32명민호(39톤)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31일 오전 제주항 인근에서 32명민호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32명민호는 지난 29일 오후 7시44분쯤 제주항 북서쪽 약 2.6㎞ 해상에서 전복됐다. 해당 어선은 이날 오후 4시께 서귀포시 성산포항을 출발해 제주시 한림항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32명민호 전복 침몰된 후 사흘째 함선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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