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펀슈머 잡을 소 캐릭터 신제품 나왔소~"
파이낸셜뉴스
2021.01.13 18:00
수정 : 2021.01.13 18:00기사원문
식품업계 소 관련 제품 출시 봇물
13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빨간 소가 웃고 있는 캐릭터로 유명한 프랑스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와 손잡고 베이커리 3종을 출시했다.
치즈&딸기샌드, 치즈스팀케익, 씨앗치즈호떡 등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소의 해를 맞아 '소'를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와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달의 맛'으로 '우낀소(우유속에 끼인 소보로)'를 내놓았다. 익살스럽게 미소짓는 소 캐릭터를 제품의 메인 콘셉트에 적용했다. '웃긴 소'를 연상케 하는 재치 있는 제품명이 특징이다. 우낀소 케이크는 신축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소 캐릭터가 활짝 웃는 표정을 유쾌하게 재현했다.
CJ푸드빌 뚜레쥬르도 소띠 해를 모티프로 '순진우유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한정 스페셜 제품인 '우유카라멜이 즐겁소'는 우유 캐러멜 맛 가나슈와 우유 향 버터크림을 샌드한 귀여운 소 캐릭터 모양의 케이크다.
이 밖에 롯데제과는 소프트캔디 브랜드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를 활용한 기획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 제품은 음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디저트, 과자, 위생용품 등 식품과 비식품 카테고리에 걸친 총 15종의 콜라보(협업) 상품이다.
신세계백화점도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메나쥬리'에서 귀여운 소 캐릭터와 유기농 우유 등을 활용한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대표제품인 '신년 화이트 카우' 케이크는 흰 소를 순백색 생크림과 귀여운 뿔 모양의 초콜릿 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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