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달리살다' "비건상품 매출 급증"
파이낸셜뉴스
2021.03.16 09:15
수정 : 2021.03.16 09: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유기농 및 친환경 온라인몰 ‘달리살다’는 올해 3월(1일~15일) 비건(Vegan)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오픈 이후 동기간(11/1~11/15) 대비 420% 신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에는 ‘비건(Vegan)’이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도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까지 실천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처럼 달리살다는 비건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올해 1월 비건 뷰티브랜드 ‘리얼라엘’과 ‘비브’를 론칭했다. 또 2월과 3월에는 비건스테이크와 비건치킨 등의 먹거리를 차례로 선보였다.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비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손쉬운 채식 경험을 제공하며 채식초보자와 채식주의자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달리살다는 내다봤다.
또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높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음에 따라 클린이팅(Clean Eating)과 클린뷰티(Clean Beauty)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들의 신념에 따른 의식적 소비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에도 달리살다는 고객이 지닌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달리살다는 고객 각자가 지닌 다양한 가치관에 부합하는 상품들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비건을 비롯한 글루텐프리, 키토제닉, 팔레오, 마이로비오틱 등 다양한 건강친화적 인증과 성분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소비성향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성에 의미를 둔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고 말했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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