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제주지점, 공항 2㎞ 인근으로 이전
뉴시스
2021.06.01 13:45
수정 : 2021.06.01 13: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렌터카 제주지점이 공항 옆 빌리카 지점으로 옮겨갔다.
SK렌터카는 1일 고객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차량 중심 렌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기존 제주지점과 빌리카 지점을 서로 맞바꿨다고 밝혔다.
셔틀 탑승 후 3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로, 제주 방문 고객은 보다 빠르게 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제공하는 신차 중심의 다양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렌털 기능 '바로 출발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쉽고 편리한 차량 픽업을 지원한다.
지점 변경으로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게 된 빌리카 지점(제주시 덕지2길 6)은 경제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도는 신혼여행과 같은 럭셔리 관광객, 한달 이상 머무르는 장기 투숙객, 경제성을 따지는 개별 여행객 등 여러 고객이 방문하는 곳이어서 지점마다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해 갈 것"이라며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면서 제주의 '탄소 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에 걸맞은 친환경 렌털 비즈니스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렌터카는 지난해 통합법인 출범 이후 제주도 내 기존 SK렌터카 지점은 제주지점으로, AJ렌터카 지점은 빌리카 지점으로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한국전력과 제휴를 맺어 2025년까지 공항 옆 지점(제주시 용문로 62)을 전기차 3000대가 충전·렌털 이용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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