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7회 '청소년 항공교실'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1.08.12 11:00
수정 : 2021.08.12 11: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청소년 항공교실은 미래 항공기술 및 항공직업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항공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왔다.
주요 행사프로그램은 코딩드론을 이용한 드론조종 체험, 전동 비행기 제작 및 비행실습, 조종사 및 드론레이싱 선수와 도심항공교통(UAM) 관련 특강 등이다. 퀴즈와 놀이 등을 통해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 및 협동심을 고취한다. 항공 관련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전 골든벨, 레크레이션 등의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항공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항공레저스포츠포탈 내 청소년항공교실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참가비 무료)을 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이다. 최종 참가자 명단은 9월 2일 오후 5시 청소년 항공교실 누리집에 게시된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5·6학년, 중학생 300명이다. 특히 참가 대상자 중 90명(차수별 15명씩)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선발한다.
국토교통부 이정희 항공정책과장은 "코딩드론, 도심항공교통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항공 신산업 분야로, 미래 항공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항공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항공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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