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신규 6명·총 1만6001명...사망 1명·누적 836명
뉴시스
2021.09.01 19:25
수정 : 2021.09.01 19: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지난 5월 중순 이래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졌던 대만에서 1일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2명 늘어난 6명이 발병하고 사망자는 다시 1명 나왔다.
중앙통신과 중국시보(中國時報)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책본부인 중앙유행병 지휘센터는 이날 대만 안에서 1명이 걸리고 5명이 국외에서 유입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환자는 5월10일 100명 미만이다가 이후 폭발적으로 증대하면서 이날까지 1만5900명 이상 늘었다.
지휘센터는 또한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가 전날과 같이 1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총 사망자는 836명이다. 이중 10명은 국외 유입자다.
대만에서 숨진 환자 826명의 분포를 보면 신베이시 410명, 타이베이 316명, 지룽시 28명, 타오위안시 26명, 장화현 15명, 신주현 13명, 타이중시 5명, 먀오리현 3명, 이란현과 화롄현 각 2명, 타이둥현과 윈린현, 타이난시, 난터우현, 가오슝시, 핑둥현 1명씩이다.
지휘센터는 5월11일에서 8월30일까지 감염한 1만4792명 가운데 92.6%인 1만3692명이 완치해 격리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휘센터는 최근 상황으로 보아 대만에서 코로나19 통제가 잘 이뤄진다고 판단한다며 그래도 손 위생과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불필요한 이동과 활동, 집회를 자제하며 인파가 몰리는 장소나 고(高) 감염 전파 위험지역으로 가지 않는 등 능동적으로 방역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