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5일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뉴스1
2021.09.02 22:53
수정 : 2021.09.02 22: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국회는 2일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52·사법연수원 25기)의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하고 15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은 3선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간사는 진성준 의원, 국민의힘 간사는 윤한홍 의원이 맡는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번 달 퇴임하는 이기택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난달 11일 오 후보자를 임명 제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달 20일 오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오 후보자는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서울지법에서 처음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고법판사를 거쳐 올해부터 광주고법 고법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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