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교회 관련 8명 등 경북 38명 확진…산발적 지역감염 지속
뉴스1
2021.09.06 08:41
수정 : 2021.09.06 08:41기사원문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추가로 나왔다.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교회와 가족,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일상생활 속 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구미시 17명, 경주시 5명, 의성군·칠곡군 각 3명, 김천시·포항시 각 2명, 안동시·영주시·경산시·울진군·고령군·울릉군 각 1명씩이다.
구미에서는 새로운 감염원인 S교회 관련 교인의 지인 6명과 가족 1명,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고, 목욕탕 관련 이용자의 가족 2명, 볼링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1명, 직장동료 3명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
경주는 2~4일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 동선이 겹치는 주민 1명이, 의성은 8월 27일 확진자의 지인 1명, 4일 확진자의 가족 1명, 대구 병원 관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주민 1명이 양성 판명났다.
칠곡은 4일 확진자의 지인 3명이, 김천은 3일 구미 확진자의 지인 1명, 유증상자 1명, 포항은 4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안동·영주·경산·울진·울릉 지역은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이 감염된 것이며, 고령은 3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입국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272명이 발생해 하루 38.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현재 52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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