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고려대와 '맞손'…중소기업 기술혁신 돕는다
뉴스1
2021.09.06 11:00
수정 : 2021.09.06 11:0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고려대학교와 '중소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기술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중심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자체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와 더불어 개최된 중소기업 기술애로 상담회에서는 고려대 전기전자·소재·생명과학 등 10여명의 교수진이 참가해 주요 중소기업 25곳의 기술 컨설팅도 진행됐다.
또 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특허법인 컨설턴트들도 참가해 기술금융 지원과 특허관련 상담을 펼쳤다.
무역협회는 오는 14일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올 4분기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도 기술애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