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량동 등 3개동 가구당 1명씩 코로나19 검사

뉴시스       2021.09.08 16:12   수정 : 2021.09.08 16:12기사원문

경북 구미시청 (사진=뉴시스 DB)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8~17일까지 도량동, 선주원남동, 상모사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가구당 1명씩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조치를 내렸다.

최근 이곳에서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고 주민 확산세를 조기 차단하기 위해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소롯골공원에 임시 진료소를 운영한다.

기존 선별진료소(구미·선산보건소)와 임시 선별진료소(낙동강체육공원)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가족과 지인을 매개로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숨은 확진자를 찾아내고, 다가오는 추석명절과 전국체전 대비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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