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 조용기 원로 목사 별세.. 향년 86세

파이낸셜뉴스       2021.09.14 08:26   수정 : 2021.09.14 08: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4일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날 조용기 목사는 이날 아침 7시13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빈소 마련 등 장례 절차를 진행중으로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되고 서울대병원에서는 마련되지 않는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 후 18일 오전 8시 장례예배가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며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한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이철·소강석 목사가 맡았다.
하관예배는 18일 오전 10시 장지인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원에서 열린다.

고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2월에는 부인인 고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이 세상을 떠남으로써 유족으로는 희준, 민제, 승제 세 아들이 남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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