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날 조용기 목사는 이날 아침 7시13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빈소 마련 등 장례 절차를 진행중으로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되고 서울대병원에서는 마련되지 않는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진 후 18일 오전 8시 장례예배가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며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한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이철·소강석 목사가 맡았다.
고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2월에는 부인인 고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이 세상을 떠남으로써 유족으로는 희준, 민제, 승제 세 아들이 남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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