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커머스 플랫폼 '아하', 30억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48억
뉴스1
2021.09.17 14:44
수정 : 2021.09.17 14:44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지식커머스 플랫폼 '아하'(Aha)는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하의 누적 투자금은 48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DSC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두 서비스는 법률, 세무, 회계, 인사·노무, 무역, 입시, 취업, 복약상담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야에서 사전 검증된 전문가로부터 답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하Q&A는 서비스 운영 1년 만에 월 평균 순활성화이용자수(MAU) 200만명, 페이지뷰(PV) 2000만회, 등록 질문·답변 수 15만건을 기록하며 2배 가까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베타 출시한 아하커넥츠 또한 8개월 만에 누적 온라인 상담 건수 1만7000만건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이루고 있다.
서한울 아하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아하Q&A'와 '아하커넥츠' 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새로운 지식커머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론칭해 종합 지식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국의 '즈후', 미국의 '쿼라'를 잇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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