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주식 공매도 폐지돼야.. 동학개미들에겐 불리한 제도"
파이낸셜뉴스
2021.10.07 08:39
수정 : 2021.10.07 08:39기사원문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최근 코스피 지수가 2900선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식공매도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이 투기 거래장이 아닌 건전한 투자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금융 당국은 퍼펙트 스톰까지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는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식 공매도 제도는 대부분 기관투자가들만 이용하는 주식 외상 거래제도”라며 “동학 개미들에겐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잘못된 주식 거래제도이다. 더구나 주식시장의 폭락을 더더욱 부추기는 역기능도 한다”며 공매도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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