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최근 코스피 지수가 2900선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주식공매도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이 투기 거래장이 아닌 건전한 투자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금융 당국은 퍼펙트 스톰까지 걱정하고 있다”며 “정부는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식 공매도 제도는 대부분 기관투자가들만 이용하는 주식 외상 거래제도”라며 “동학 개미들에겐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잘못된 주식 거래제도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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