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김민정 "중학교 때 농구선수·발레 전공…투자도 스포츠 업종에"
뉴스1
2021.10.08 11:17
수정 : 2021.10.08 11: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민정이 스포츠에 관심이 크다면서 스포츠 선수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타임아웃'에 애정을 드러냈다.
STATV(스타티비) 새 예능 프로그램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은 8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또 "스포츠 선수들의 사생활이 궁금한데 아무래도 경기 시즌이 있다 보니 섭외가 쉽지 않다"며 "그런데 구단, 선수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은퇴한 선수들의 궁금한 일상도 나온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켜봤다"라고 했다.
김민정은 "나는 중학교 때 농구선수도 하고 발레를 전공했다. 주식도 스포츠 관련주에 투자할 정도다"라면서 "외국 선수들에 대한 정보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사생활에서 선수들이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생활하는 모습, 낯선 타국에서 어떻게 적응하는지 문화 차이를 지켜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더라"며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선수들의 좌충우돌 순도 100% 한국 살이를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예능 베테랑' 김구라와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 '축구 유학파 출신' 우즈(조승연), 시크릿넘버 멤버 디타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1회에는 야구선수 출신 더스틴 니퍼트와 축구선수 출신 발렌티노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10일 저녁 7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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