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IP 거래플랫폼 아이피샵에 전략적 투자…2대 주주 등극
파이낸셜뉴스
2021.12.18 16:36
수정 : 2021.12.18 16: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N벅스가 IP 거래 플랫폼인 아이피샵(IPXHOP)의 지분 20%를 인수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NHN벅스는 최근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아이피샵 지분 20%를 인수, 아이피샵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설립된지 1년여 만에 이번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피샵은 내년 1월 초 오픈과 동시에 전 세계 8개국 동시 론칭을 준비 중이다. 내년 세계 30여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NHN벅스는 아이피샵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정남 아이피샵 홍보총괄 본부장은 “국내 콘텐츠 IP 시장은 음원이나 소수의 시각예술작품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데 대부분 실체가 없거나 가치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형성되고 있다”며 “이제 콘텐츠 IP 시장은 IP가 가진 잠재력이나 현재의 정확한 가치가 반영된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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