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광고료 0%" 전주시, 공공배달앱 가맹점모집

뉴시스       2021.12.28 10:49   수정 : 2021.12.28 10:49기사원문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전주맛배달 가맹점 모집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760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1.1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중개수수료를 없앤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의 내년 2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모집에 나선다.

전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전주맛배달 가맹점 모집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760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민간배달앱의 경우 6~12%로 수수료부담이 높지만,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가 0%인데다 입점비, 광고료도 없다. 시는 전주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를 통해 10% 캐시백 혜택과 선착순 4000곳에 친환경 배달봉투 등 기념상품도 지급한다.

지난 15일부터 완주군 혁신도시 일부를 포함해 전주지역 배달 가능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다.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를 가맹점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가맹점 신청은 전주맛배달 홈페이지(jjorde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맛배달 고객센터(1899-1010)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정 신성장경제국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으로 도입될 예정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모집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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