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중개수수료를 없앤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의 내년 2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모집에 나선다.
전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전주맛배달 가맹점 모집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760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민간배달앱의 경우 6~12%로 수수료부담이 높지만,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가 0%인데다 입점비, 광고료도 없다. 시는 전주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를 통해 10% 캐시백 혜택과 선착순 4000곳에 친환경 배달봉투 등 기념상품도 지급한다.
지난 15일부터 완주군 혁신도시 일부를 포함해 전주지역 배달 가능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다.
가맹점 신청은 전주맛배달 홈페이지(jjorde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맛배달 고객센터(1899-1010)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정 신성장경제국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으로 도입될 예정인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모집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가맹점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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