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RT 기차여행 VR콘텐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2022.01.18 10:14
수정 : 2022.01.18 13:43기사원문
U+DIVE 앱 통해 최대 300km/h고속주행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설을 맞아 SRT(수서고속철도) 운영사 SR과 협업해 자사 XR플랫폼인 'U+DIVE' 앱(App.)을 통해 SRT 기차여행 VR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양사가 공개한 기차여행 VR콘텐츠는 SRT 운전자 1인칭 시점에서 열차가 고속 주행하는 장면을 VR영상으로 제작한 실감형 콘텐츠로 △동탄-공주 △공주-익산 △익산- 광주송정 △광주송정-나주 △나주-목포 등 다섯 구간의 주행영상을 담은 각 5분 분량의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300km/h의 빠른 이동에도 불구하고 상하좌우 흔들림 없이 편안하게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제한된 환경에서 고객들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SR과 협업을 통해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4일 U+DIVE 앱에 SRT 기차여행 VR콘텐츠를 포함해 총 34편으로 구성된 '귀성길 여행' 카테고리를 편성하고 내달 4일까지 콘텐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1명), 에어팟 프로 3세대(1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50명)을 증정한다.
U+DIVE 앱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SRT 기차여행 VR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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