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8% 윤석열 39% '초접전'…마지막 갤럽조사
뉴스1
2022.03.04 10:23
수정 : 2022.03.04 10: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1%포인트(p) 차 초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단일화가 이뤄지기 전에 시행된 것이자 대선 전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로, 선거의 불확실성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공표된 직전 조사와 동일했고 윤 후보는 2%p 오른 수치다.
윤 후보와 안 대표는 해당 조사가 진행된 다음 날인 지난 3일 단일화를 선언했고 안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번 조사에서 안 대표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동일한 12%,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p 하락한 3%였다.
이번 조사는 100%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6.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