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중기와 케이블 검사기 개발 "상생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2.03.30 18:07
수정 : 2022.03.30 18:07기사원문
LS전선은 최근 네트워크 제품 전문제조업체인 강원전자와 함께 랜 케이블 테스트 기기를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테스트 단말기에 케이블을 삽입하면 합선이나 배선 오류 등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한다. 이상 여부를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셀프 테스트 및 원거리 검사도 가능해 네트워크 공사 시 인건비와 공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전원 스위치 없이 단말기의 작동시에만 전원이 공급되도록 해 배터리 수명을 늘렸다. 이 기능은 특허로도 출원됐다.
익스팬텔측 관계자는 "기존에는 통신 케이블 분야가 주력 사업이었다"면서 "LS전선과의 협업으로 자동차용 케이블 시장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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