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진 메가스터디 대표 "투자 강화…미래 먹을거리 발굴 총력"
뉴스1
2022.03.31 16:02
수정 : 2022.03.31 16: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손은진 메가스터디 대표이사는 31일 "경영 환경의 변화에 발 맞춰 신사업을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직·간접인 투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시 서초구 본사(국제전자센터) 2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투자, 교육, 급식, 출판 등 기존 사업영역은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오랜 기간 적자에 머물렀던 출판사업부문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사업 전 부문에 걸쳐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새로운 미래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다각도의 투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기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엑셀러레이터 두 곳과 공동으로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 투자를 본격화했다"며 "그룹내 투자사인 메가인베스트먼트와 협업해 인공지능 전문기업, 차세대 베이커리업체, 아동 액티비티 플랫폼기업, 종이 가구업체 등에 직·간접적인 투자도 늘려가고 있다"고 했다.
이날 상정된 Δ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Δ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Δ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기존 30억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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