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포털로 부동산 시세·LTV·DSR 한방에 확인

파이낸셜뉴스       2022.04.05 18:07   수정 : 2022.04.05 18:33기사원문
주택금융공사 13일 서비스 오픈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13일부터 '주택금융포털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주택금융포털 앱은 기존 '안심 주머니 앱'을 고도화했다. 지도기반 부동산 시세정보, 이용자의 소득·부채 정보를 활용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가능금액, 주택연금 예상 월지급금을 조회할 수 있다.

지도 기반 정보는 위치정보를 활용해 제공된다. 복잡한 규제정보 및 단지별 주택시세, 이용가능 주택금융 상품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찾는 주택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의 규제지역에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지도 내 필터 기능 및 주소검색 기능을 다양화해 이용자의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 가능한 주택 금융상품 추천 및 대출 시뮬레이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개인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정보에선 LTV와 DSR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의 소득 및 부채정보를 활용해 LTV 및 DSR 등을 산출함으로써 관심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가능금액, 금리수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부동산 계약 전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금융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주택금융 이용계획 수립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세대출 가능금액, 보증한도 및 보증료, 주택연금 예상 월지급금 등 생애주기별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신청 시 0.02%p 금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리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포털 앱 서비스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주택금융포털 앱'을 깔아 쓸수 있다. 기존 '안심 주머니' 이용자의 경우 해당 앱의 업데이트를 통해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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