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씨엔티테크, 퓨처파운드에 전략적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2.05.18 14:50
수정 : 2022.05.18 14: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퓨처파운드는 더인벤션랩, 씨엔티테크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퓨처파운드는 극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발굴, 후속 투자로 연계하는 벤처 스튜디오형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투자 기관이다. 퓨처파운드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공유오피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퓨처파운드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이래로 현재 4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편입시켰다. 이번 라운드의 투자사 중 하나인 더인벤션랩과 교보생명, LS일렉트릭, LG전자, 신한은행, KT 등 유수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운영 파트너로 참여키도 했다.
더인벤션랩과는 상호 간의 딜 소싱 공유, 우선 투자 등을 논의하였으며, 퓨처파운드의 포트폴리오 기업에 공동 투자를 연계할 시 향후 T팁스 추천까지도 연계하는 협업 구조를 검토 중이다.
박진형 퓨처파운드 대표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로 더인벤션랩 및 씨엔티테크와 함께 초기 피투자사 발굴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영역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내벤처 육성,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더불어 자체적인 인큐베이팅 및 시드 단계 투자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