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거소투표 신고 7700명에 투표용지 발송
뉴스1
2022.05.22 17:43
수정 : 2022.05.22 17:43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남선관위는 거소투표신고인 7700여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거소투표 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송부받은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1일 오후 7시30분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될 수 있도록 우편으로 송부해야 한다.
10인 이상의 거소투표대상자가 있는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구치소와 장애인 거주시설에는 거소투표를 위한 기표소가 설치되며, 후보자 등이 선정한 참관인이 투표상황을 참관할 수 있다.
거소투표지는 우편물의 배달 소요기간을 감안해 우체통에 넣거나 늦어도 5월31일까지는 우체국에 제출해야 한다. 우편(등기취급)요금은 무료이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및 재산․병역사항·납세․전과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장소,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참여 방법(투표시간 및 장소)이 게재돼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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