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근 부산항운노조 신임위원장 "평화적 노사정 관계 이끌 것"
뉴스1
2022.05.30 16:33
수정 : 2022.05.30 16:33기사원문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운노조가 30일 오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2년도 제2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1부 기념식에는 최두영 전국항운노조연맹 위원장, 서영기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의장, 강용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청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정행 부산항만물류협회 회장 등 노동계 및 각 운영사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7일 각 현장지부에서 선출된 113명의 대의원과 조합원 등 약 200여명도 함께했다.
2부 본회의 안건으로는 차기 집행부 임원 선출을 비롯 전차년도 활동보고 및 예산결산보고, 차기년도 예산(안)심의 및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박병근 신임위원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합리와 실리, 대화와 타협의 정책기조 하에 부산항의 평화적 노사정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합원들의 생존권 및 고용 등과 관련한 위기상황 속에서는 총력투쟁으로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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