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꿈 스튜디오’ 개방…시흥시민 꿈도 ‘활짝’

파이낸셜뉴스       2022.06.06 08:46   수정 : 2022.06.06 08: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영상 콘텐츠 제작공간인 ‘시흥 꿈 스튜디오’를 시민에게 개방해 미디어 창작 관련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시흥 꿈 스튜디오는 작년 8월 조성된 이래 코로나19 상황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등 일상회복 움직임과 함께 시민 활용을 위해 활짝 문을 열었다.

영상 제작 및 시민 콘텐츠 촬영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시흥 꿈 스튜디오는 조명 및 크로마키 스크린을 비롯한 촬영 소품이 구비돼 있어 실내 영상촬영이나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시흥시민이나 시흥 관련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이용할 경우 대관신청을 할 수 있으나, 스튜디오 장비 및 이용수칙 교육을 받은 시민에 한해 공간 이용이 승인된다.

시흥 꿈 스튜디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대관은 사전에 관련 교육을 이수한 이력이 확인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 수용 인원은 10명이며, 사용료는 대관시간에 따라 책정된다.
대관절차는 시흥시 공유 플랫폼 ‘시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이종성 홍보담당관은 “시흥 꿈 스튜디오 개방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꿈을 펼칠 공간을 제공해 시민 공감 콘텐츠 생산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햇다.

한편 시흥 꿈 스튜디오 대관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시흥시 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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