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서하얀, 남편 임창정 품에 안고 애정 과시…LA도 반한 미모

뉴스1       2022.06.06 15:27   수정 : 2022.06.06 15:27기사원문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 LA에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잘 마치고 왔습니다, 다음 '콘'은 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176㎝의 큰 키의 서하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남편 임창정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소녀처럼 앳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지난 4일 LA 페창가 리조트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서하얀은 남편의 LA 일정에 동행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임창정의 아내이자 직장인, 다섯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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