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분기 영업익 컨센 77% 상회-하나

파이낸셜뉴스       2022.06.13 05:10   수정 : 2022.06.13 05: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투자는 13일 S-Oil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4000억원으로 컨센서스 8000억원을 77% 상회 할 것으로 봤다. 사상 최대치 기록 전망이다.

윤재성 연구원은 "정유부문 영업이익은 1.1조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예상한다.

다만 전 사업부의 이익이 개선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1800억원으로 추정했다. 현재 컨센서스 6800억원을 74%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목표주가는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실적 추정치를 33% 올린 영향이다.

윤 연구원은 "올해 미국은 평균 이상의 허리케인 시즌이 예상돼 현재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5월 말 EU의 원유금수 조치 발표와 관련한 유럽 정제설비의 정상 가동여부도 지켜볼 포인트"라며 "현 시점에서의 유일한 리스크는 높은 제품가에 따른 수요파괴 뿐"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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