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강원도 생태환경 교육 프로젝트'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2.08.31 13:34
수정 : 2022.08.31 16: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 C&C가 기후 위기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강원도 생태환경 교육 지원에 나섰다.
SK㈜ C&C는 8월 31일 강원도 원주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1사옥에서 강원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젝트 '지구에서 함께 살자' 공동 선언식에 참여했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지난해 시행한 강원도 생태환경교육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올해 더 많은 기관 및 학교 참여 속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원도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더 많은 지역에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동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젝트'는 학교,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건전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시민을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생태환경교육 시범 사업 평가 후, 올해 공식 사업으로 시행 규모가 확대됐다.
SK㈜ C&C는 대진초·봄내중·강릉여고 등 강원도 10개 지역 17개 초중고교생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 교육과정'을 보급하고, 교육 지도 강사 양성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앱 '행가래'도 제공한다. 30곳이 넘는 기업·기관이 행가래를 도입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포터즈 기업·기관들은 학생들이 기부를 통해 생태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후원에 나선다.
학생들이 모은 포인트는 연말에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서포터즈 기업·기관은 학생들이 모은 행가래 포인트를 일정 비율로 현금 전환해 연말에 기부할 계획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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