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IP 플랫폼 파이브잇, 제과·제빵 셰프 3명 추가영입
2022.11.17 15:33
수정 : 2022.11.17 15:33기사원문
김지훈 파티시에, 황혜진·백승도 베이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셰프 IP(지식재산권) 플랫폼 '파이브잇' 운영사 원데이타는 프랑스 제과·제빵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셰프 3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마스터는 김지훈 파티시에, 황혜진·백승도 베이커다.
원데이타 양종운 대표이사는 "파이브잇은 실력 있는 셰프들을 발굴해 시장에 선보이고 IP로서의 가치를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파이브잇은 국내 최정상급 마스터·셰프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각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커리어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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