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셰프 IP 플랫폼 파이브잇, 제과·제빵 셰프 3명 추가영입

뉴시스

입력 2022.11.17 15:33

수정 2022.11.17 15:33

기사내용 요약
김지훈 파티시에, 황혜진·백승도 베이커

[서울=뉴시스] 셰프 IP(지식재산권) 플랫폼 '파이브잇' 운영사 원데이타는 프랑스 제과·제빵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셰프 3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원데이타 제공) 2022.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셰프 IP(지식재산권) 플랫폼 '파이브잇' 운영사 원데이타는 프랑스 제과·제빵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셰프 3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원데이타 제공) 2022.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셰프 IP(지식재산권) 플랫폼 '파이브잇' 운영사 원데이타는 프랑스 제과·제빵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셰프 3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마스터는 김지훈 파티시에, 황혜진·백승도 베이커다.
파이브잇과 함께 하고 있는 셰프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이 중 제과·제빵 분야 마스터는 총 8명이다.


원데이타 양종운 대표이사는 "파이브잇은 실력 있는 셰프들을 발굴해 시장에 선보이고 IP로서의 가치를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파이브잇은 국내 최정상급 마스터·셰프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각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커리어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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