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파티시에, 황혜진·백승도 베이커
이번에 새로 영입한 마스터는 김지훈 파티시에, 황혜진·백승도 베이커다. 파이브잇과 함께 하고 있는 셰프는 총 16명으로 늘었다. 이 중 제과·제빵 분야 마스터는 총 8명이다.
원데이타 양종운 대표이사는 "파이브잇은 실력 있는 셰프들을 발굴해 시장에 선보이고 IP로서의 가치를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파이브잇은 국내 최정상급 마스터·셰프의 영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각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커리어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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