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달리치 감독 “절대 일본을 얕보지 말라”
파이낸셜뉴스
2022.12.05 05:40
수정 : 2022.12.05 16: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절대 일본을 얕보지 말라. 그들은 독일과 스페인을 이겼다”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일본과의 16강전을 앞두고 단단히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선수단에 단단한 정신 무장을 강조했다.
달리치 감독은 이 자리에서 " 일본은 월드컵 챔피언 독일과 스페인을 꺾었고 끈기를 가지고 있다"며 " 나는 선수들에게 절대 그들을 얕보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일본을 분석한 부분은 볼 점유율이 낮지만 스위칭 속도가 빠르고 강하게 상대를 압박하는 팀이라는 것"이라며 "나는 선수들에게 이 부분을 강조했다. 일본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단 1초도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하며 결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본선 진출에 성공한 뒤 조별리그 F조를 1승 2무, 승점 5점으로 통과했다.
한편 크로아티아와 일본은 오는 6일 0시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16강전을 치른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